"질환, 그리고 환자의 마음까지
치료합니다."
SAMSUNG BON HOSPITAL
과잉진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치료와
의사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다.
모든 환자가 본인의 병을 치료할 때까지
믿고 따를 수 있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.
권규백
삼성본병원의
권규백 원장을 만나다.
환자가 병원을 찾는 이유는 아프고 치료를 받기 위함이다.
때문에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,
어느 누구라도 소홀하게 대할 수 없다.
"질환, 그리고 환자의 마음까지
치료합니다."
SAMSUNG BON HOSPITAL
과잉진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치료와
의사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다.
모든 환자가 본인의 병을 치료할 때까지
믿고 따를 수 있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.
권규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