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모든 환자가
내 가족이라는 일념으로"
SAMSUNG BON HOSPITAL
수술실에 들어서는 환자분들의 떨림이 늘 항상 전해진다.
어떻게 하면 달래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,
늘 항상 완전한 치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.
이영진
삼성본병원의
이영진 원장을 만나다.
통증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오직 본인만 느끼는 또 하나의 병이다.
모든 환자가 '내 가족'이라는 일념 하에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
좀 더 빨리 덜어주는 것이 마취통증의학과의 역할이다.
"모든 환자가
내 가족이라는 일념으로"
SAMSUNG BON HOSPITAL
수술실에 들어서는 환자분들의 떨림이 늘 항상 전해진다.
어떻게 하면 달래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,
늘 항상 완전한 치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.
이영진